한국관광객을 위한 3박5일 플랜입니다.

3박 5일 골프 한길로 !
관광으로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을 위한 플랜입니다.
한국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일정이 3박 5일입니다.
가성비로 승부합니다.

3박 5일 비용 합계 : 587,000원

비용 상세 내역
그린피+숙박(2인1실)+조식=10만원 X 3일 = 300,000원
캐디/카트비 18홀당 30달러 (43,000원) X 3일 = 129,000원
중식/석식 각 10달러 (14,000원) X 6회 = 86,000원
공항 왕복 픽업 50달러 (72,000원) X 1회 = 72,000원

불포함 : 캐디팁 (18홀당 200페소 : 약5천원)
18홀 추가할 경우, 그린피 추가 없이 캐디/카트비(18홀당 30달러)만 더 내시면 됩니다.
1인실 변경시 1박에 3만원 추가요금 있습니다.

일정
한국에서 클락오는 비행기는 인천, 청주, 부산 모두가 밤비행기입니다.
클락에 도착하면 2~3시, 숙소에 도착하면 새벽 3~4시입니다.
도착해서 바로 주무시고,
옵션1. 오전 7시쯤에 일어나서 식사하시고 8시쯤에 라운딩 나가시면 됩니다. 그러면 12시반쯤에 끝납니다. 클럽하우스에서 식사를 하시고 18홀을 더 돌수도 있습니다. 혹은 18홀만 치고 오후에는 숙소 들어와서 씻고 마사지 받으며 쉽니다.
옵션2. 조식후 좀 쉬시다가 10시쯤에 라운딩 나가셔도 됩니다. 전반 9홀 마치고 식사하시고 후반 9홀을 돕니다. 3시쯤 되어서 마치고 숙소 돌아와서 씻고 마사지 받으며 쉽니다.
저녁 식사 이후의 유흥에 대해서는 식당 사장님에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앙헬레스 생활 20년차의 전문가이십니다.

둘째날
왠만하면 36홀 달리시죠. 저녁 식사 후 숙소 1층 노래방에서 달리셔도 됩니다.
삼겹살 등 따른 메뉴를 원하시면 아침에 미리 식당 사장님에게 말하면 준비합니다.

셋째날
18홀 혹은 36홀 달리고 저녁 식사 후 좀 쉬시다가 밤 9시에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보통 1~2시 출발이라 좀 이른 출발이지만, 고속도로에 사고라도 난 날이면 비행기를 못 탈수도 있어서 여유를 가지고 좀 일찍 출발합니다.

골프장과 숙소는 바로 앞이어서 도보로 이동가능합니다.
첫날 플레이 마치고 채는 클럽하우스 락커에 놔두고 오시면 됩니다.

화요일은 골프장 쉬는 날입니다. 이날을 피해서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화요일은 근처 쇼핑몰을 안내합니다. 다른 골프장 라운딩이나 다른 관광을 원하실 경우 별도 비용이 발생합니다.

골프스테이 손님은 골프장 내 연습장을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1번홀 옆에 있는 연습장에 도착해서 '골프 스테이 게스트'라고 말하시면 볼 무료입니다.

하루 18홀 기준 3박5일 587,000원입니다.
36홀 치는 날은 캐디/카트비로 30달러 (43,000원) 가 추가됩니다.
만약에 3일 모두 36홀 친다고 하면 716,000원입니다.
한국에서는 18홀 기준으로만 비용을 내시고 현지에서 추가한 만큼 더 내시면 됩니다.